중국 영화 《731》, 731부대 마루타 생체실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충격 고발작! 잊혀진 전쟁 범죄와 일본군의 참혹한 실체를 조명하며, 역사적 반성과 공감대를 이끄는 필참 작품. 2026년 1월 21일 국내 개봉.

731부대 생체실험, 마루타의 진실이 드러나다
2026년 1월 21일, 대한민국 극장가에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한 편이 개봉합니다.
바로 일본군 731부대의 생체실험 실화를 그린 중국영화 《731》입니다.
전쟁 범죄의 잔혹한 실상과, 그 피해자들의 비극을 가감 없이 담아낸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외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731 기본 정보
- 감독: 자오린산
- 출연: 강무, 왕지문, 이내문
- 장르: 드라마 / 역사
-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125분
- 개봉일: 2026년 1월 21일
실화 기반 – 731부대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본군 ‘관동군 방역급수부 본부’
731부대는 1930년대~1945년까지 만주(하얼빈 평방)에 존재했던 비밀 생체실험 기관입니다.
- 총 책임자: 이시이 시로 중장
- 실험 내용: 생체 해부, 세균 주입, 동상 실험, 진공·가압 실험, 내장 파열 실험 등
- 실험 대상: 중국인, 조선인, 소련인 등
- 희생자 수: 생체실험만 약 3,000명, 세균전 피해 포함 시 수십만 명 추정
- 통칭 ‘마루타’: 실험체를 ‘통나무(木)’라 부른 일본군의 은어

주요 실험 사례
- 페스트, 콜레라, 탄저균 등 병원균 주입
- 동상 실험: 팔다리를 얼린 후 살점을 떨어뜨리는 방식
- 가압 실험: 내장이 파열될 때까지 압력 가하는 방식
- 혈액 대체 실험: 바닷물·말의 피 주입
- 신체 건조: 인체 수분 함량 측정 실험
영화 《731》이 전하는 메시지

“단순한 고발을 넘어, 기억하고 책임져야 할 역사입니다.”
이 영화는 잔혹한 실험의 과학적 결과보다는, 인간 존엄을 파괴한 전쟁 범죄의 비극성에 집중합니다.
감독은 “전쟁이 남긴 상처와 역사 왜곡의 위험을 지금 이 순간 다시 성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민희 제작, 홍상수 감독 영화의 베를린 초청과는 다른 결을 지닌 이 영화는
동아시아 전쟁 피해국의 집단 기억을 건드리는 역사적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중국 현지 반응 & 파장
-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 사회적 반향
- 일부 지역 반일 감정 고조, 일본인 학교 임시 휴교
- 감독의 시사회 눈물 호소 장면 화제
- 상업영화 이상의 ‘역사 복원 프로젝트’로 주목
한국에서도 높은 관심
- 국내 개봉 전부터 역사적 공감대와 관련성으로 이슈화
- 조선인 피해자 기록까지 등장 (예: 한성진, 이기반 등)
- ‘위안부’ 문제와 함께 다뤄지는 일본군 전쟁범죄 재조명 계기
전후 책임은 어디로?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731부대 책임자 대부분이 처벌받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 이시이 시로: 미국에 실험 데이터 제공 조건으로 전범 기소 면제
- 부대원 다수: 전후 일본에서 의사·교수·기업인으로 활동
- 미국: 생물학 무기 연구에 해당 데이터 사용
이러한 사실은 전후 국제사회의 도덕적 이중성에 대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과거사 청산 문제를 되짚게 합니다.
마무리하며..

《731》은 단순한 영화가 아닌,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전쟁의 진실’과 마주하게 만드는 기록입니다.

